누워서 잠드는 치코리타. 포켓몬스
afur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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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16:24
누워서 잠드는 치코리타.포켓몬스터 138화 - 치코리타는 심기불편!?킁킁 냄새 맡는 이상해씨 귀여워요기분도 안 좋아 보여요.졸려서 잠들어서피카츄를 공격하고는나옹이는 하늘 위 열기구에지우는 치코리타를시도하지만 실패하고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지우!보러 갔다가 치코리타가지우를 좋아하는 치코리타(웅) 저의 심리라도 괜찮다면 연구해 주세요-!덩굴채찍을 휘둘러서 한방에웅이는 간호순을 보면몬스터볼에 넣지 않아서지우가 그만 돌아오라고 하지만치코리타는 여전히로켓단의 그물을 막아줘요.치코리타는 잎날가르기로지우의 말에 치코리타는자신보다 피카츄를 더 귀엽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9일 마포구 마포자원회수시설 앞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협약 개정 철회 및 소각장 추가설치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마포자원회수시설(소각장) 공동이용 변경 협약을 두고 서울시와 마포구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마포구는 협약 전면 무효화와 재협의를 요청하며 건의 사항을 신중하게 검토해달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건의 사항 대부분이 협약과 무관한 내용이다 보니 검토 자체가 어렵다"며 반박에 나섰다.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6일 공동이용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4월10일 마포구 담당 및 소관 과장과 소각장 공동이용에 대한 협의 절차를 착수해 총 5회 공문으로 협의 요청했으며, 4차례에 걸쳐 마포구청에 직접 방문하는 등 마포구 관계자와 협의 진행을 위한 절차를 성실히 이행·완료했다.서울시의 요청에도 마포구는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 소송 항소를 취하 등 자신들의 건의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협약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공동이용 연장 협약은 '합의'가 아닌 '협의' 사항이란 관련 조례를 언급하며 마포구를 제외한 종로·용산·서대문·중구 등 4개 자치구와 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의 입장을 종합하면 공동이용 연장 협약은 협의 사항이며 시설 소유권, 즉 협의 사항에 대한 결정권은 서울시에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마포구의 건의 사항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마포구가 서울시에 제안한 건의 사항은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고시 취소소송 항소 ▲지역별 생활폐기물은 해당 지역에서 자체 처리 원칙 수립 ▲쓰레기 배출량 감소 유도 위한 반입 수수료 인상 및 주민발전기금 비율 상향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자원회수시설 운영 내용 및 주변 오염 여부 등 구체적인 정보 공개 ▲서울시 쓰레기 소각량 5년간 매년 10%씩 감축 ▲서울시-마포구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 운영·관리 ▲자원회수시설 운영위원회에 마포구 관계자 과반수 구성 ▲1년 단위 공동이용 협약 갱신 체결 등 9가지다. 마포구민들이 지난 9일 마포구 마포자원회수시설 앞에서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