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목사님 감사 합니다.
최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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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01:12
전 이 성전이 생기며 다녔지만 지금 까지 한번도 성찬실에서
수고 하는 분들에 대해 기도 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누가 하리라고 생각 한지 19년 만에 드디어 담임목사님이 어제
3부에 기도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격 스러웠습니다.
성찬실에서 봉사 하는 권사님, 집사님들 화이팅~
또 집에서 생각 했습니다. 교구사무실에서 말고 성전에서 나갈 때
달걀을 주면 누구나 먹지 않을까? 라고요. 교구 사무실에 안들어
가는 사람도 있잖아요. 복도에 달걀이 있기에 이상 하게 생각 했죠.
나 올 때 그 달걀을 주기에 너무 기뻣 습니다. 이렇게 생각 했던것이
현실로 나타 나다니요. ㅎㅎㅎ~
목사님 아나폴라에 잘다녀 오세요. 피곤 한데 다녀 올려면 더
하겠네요 그러나 주님이 힘 주실 꺼예요. 잘다녀 오세요~
ahrtksla